지난 10일 오전, 슝안 고속철소 마지막 차단기의 접속과 함께 징슝(京雄) 도시간 철도 다싱(大興)공항-슝안(雄安) 구간 접촉망이 송전에 성공하면서 전 구간 접촉망 개통을 실현했다. 중국철도 베이징국그룹유한회사의 소개에 따르면, 징슝 도시간 철도는 연합 조정 및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중국 스마트 고속철의 ‘새로운 본보기’인 징슝 도시간 철도는 스마트 설계, 스마트 건축, 스마트 운영 유지의 표본으로서 BIM(건축정보모델),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시공 전, 설계 직원들은 이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체 철도의 시뮬레이션을 마쳤다. 향후 안면인식 및 신분증, 여권, 홍콩마카오통행증의 전자티켓 버전을 통한 고속철역 출입이 가능해지면 고속철 이용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징슝 도시간 철도가 2020년 말 운영에 들어가면 베이징-슝안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로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징진지(京津冀) 구역 도로망 배치는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슝안신구의 산업 발전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