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 방송국 통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시30분(베이징 시간 21시30분)까지, 28일 일본의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3명으로 긴급사태 해제 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1만852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60명으로 이 또한 도쿄도가 긴급사태를 해제한 후, 최고치를 기록, 그중 39명의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 30대의 젊은층이 신규 확진자 전체에서 75%를 차지했다.

당일, 홋카이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17명, 사이타마현은 8명, 오사카부와 도치기현은 각각 5명을 기록, 그 외 교토부, 이바라키현, 미야기현 등 기타 부와 현에서도 소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후생노동생 28일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누적 확진자 가운데 1만 6505명이 퇴원을 했거나 격리 생활을 마쳤으며 PCR검사 인원 수는 누적 45.2만 명에 달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재생상은 27일 “현재, 감염병 대응 방향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또 다시 사회 경제 활동을 축소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