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라이스(Gerry Rice) 국제통화기금(IMF) 대변인은 21일 중국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면서 강력한 행동을 취했고, 방역 과정에서 많은 소중한 노하우를 축적했다면서 이런 노하우들은 다른 나라들이 배울 만하다고 밝혔다.

라이스 대변인은 원격 기자회견에서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중국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등의 분야에서 광범위한 조치를 취해 경제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도록 했다고 답했다. 이어 중국은 일부 분야에서 진전을 이뤘다면서 이커머스 시스템을 통해 소기업과 소비자를 연결시킨 점은 다른 나라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과 일부 국가의 재해 억제와 부채 경감 기금(CCRT)에 대한 지원은 다른 나라, 특히 빈곤국가를 돕는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IMF는 현재 수백 개국의 긴급 자금 지원 요청을 받았다면서 20일 기준 IMF는 59개국의 긴급 자금 지원 요청을 승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