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24일 성명을 발표하면서 오는 26일 화상회의를 통해 G20 정상들이 특별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주재하는 이번 특별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및 바이러스가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글로벌 협조 대응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성명에 따르면 G20 회원국 정상들 외, 스페인, 요르단, 싱가포르와 스위스 등 국가의 지도자들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외, 동남아국가연합, 아프리카연합, 걸프협력회의, 아프리카신개발파트너십 등 지역 기구들의 대표들, 그리고 유엔, 세계보건기구,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등 국제 기구들의 대표들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