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월24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 이상 ‘중국 바이러스’로 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코로나19 확산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밝혔고 이튿날일 24일, 그는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 이상 ‘중국 바이러스’로 표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로 수정한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CNN은 의학 전문가와 세계보건기구의 지도의견을 참고해 ‘중국 바이러스’라는 명칭은 올바르지 않은 데다가 낙인찍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