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위대한 역정, 찬란한 성과-중화인민공화국 70주년 경축 대형성과전’이 9월 23일 개장 후 사회 각계의 폭넓은 관심을 받으며 관람객수 신기록을 세웠다. 12월 2일 기준 현장관람객수는 200만명을 돌파했고 온라인 전람회 조회수는 1억회를 초과했다.

이날 베이징에 첫눈이 내린 후 날씨가 매우 맑아졌다. 베이징관람관 남문에 입장 대기자들이 일찍부터 줄을 길게 늘어섰다. 그중 정부기관, 기업사업단위 직원들, 전국각지에서 온 민중들도 섞여있었다.

이번 성과전은 ‘중국특색사회주의 발전과 개척, 사회주의 현대화국가 건설’을 주제로 ‘타임머신’의 전람방식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지도 아래 신중국이 건국에서 70주년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발전맥락을 모든 연령대의 오랜 기억 속에서 되찾아 주었다.

후난(湖南)의 위(餘)선생은 “1978년 전람구역에서 기자에게 모든 전람전경은 근대이후 모진 시련을 겪은 중화민족이 우뚝 일어나 부강해지는 과정을 그렸고 모든 부분은 관람객에 깊은 감동을 주었지만 개혁개방과 같은 나이대인 자신은 11기 3중전회 개최에 특별한 정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긍심’과 ‘분투심’은 수많은 관람객의 심정이었다. 그들은 현장 방명록에 중국공산당의 흔들림없는 지도 아래 신중국 건국 70년 동안 발생한 놀라운 변화는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성과를 거뒀고 중화민족의 아들딸은 깊은 감동을 받고 자긍심을 느꼈으며 그안에 담긴 민족정신과 시대정신을 대대로 물려주어야 한다”고 써내려갔다.

‘위대한 역정, 찬란한 성과-중화인민공화국건국 70주년 경축 대형성과전’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중앙선전부와 중앙군위정치부공작부, 베이징시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했다. 현장 관람객을 제외하고도 온라인 전람관(guoqing70.cctv.com)을 통해 관람이 가능해져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싱가포르 화교인 린(林)여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람을 체험했다. “온라인전람은 매우 간편하지만 관람효과는 현장관람보다 못할 것 없다. 우리같이 현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편리한 관람방식”이라며 “최근 몇년간 고향 샤먼(厦門)에 가면 국제화, 현대화 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생활도 점점 더 편리해졌다. 조국의 번영창성은 우리 같은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덧붙였다.

성과전은 계획대로 2019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