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3일 “홍콩을 반중 도구로 삼는 것은 허황된 망상이며 홍콩 카드는 결코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제하의 글을 발표했다.

보도는 미국 일부 정치인들이 홍콩 사무에 간섭하고 ‘인권’과 ‘민주’를 빌미로 흑백과 시비를 전도하고 있지만 이는 700여만 명의 홍콩 시민과 대립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14억 중국 인민과 대립하는 것이고 세계의 공의와 국제 기본준칙과 대립하는 것으로써 반드시 국제사회의 질타를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는 또 미국에 홍콩 사무에 대한 간섭을 조속히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