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룽2호가 쇄빙 작업을 하고 있다.(11월22일 촬영)

중국 극지탐사 쇄빙선 쉐룽2호가 23일 새벽 1시 30분(베이징 시간) 중산기지 인근 항로에서 연속 쇄빙 및 충돌 쇄빙의 방식으로 얼음을 깨 쉐룽호의 빙하 위 하역을 위해 약 14해리(1해리는 약1.85km)의 항로를 열어주었다.

쉐룽호는 쉐룽2호가 열어 준 항로를 따라 중산기지의 예정 하역장소로 더욱 가까이 접안해 설상차 수송과 공중 헬기로 들어올리는 등 남극 빙상 연합 하역 작업을 실시했다.

헬기가 화물을 쉐룽호에서 내륙 출발기지로 옮기고 있다. (11월23일 촬영)

쉐룽2호가 열어준 얼음 위 항로를 따라 쉐룽호가 예정된 하역장소로 가고 있다. (11월23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