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강아오대만구(粵港澳大灣區) 건설 영도소조회의 참가차 베이징에 온 캐리 람 홍콩특구 행정장관이 6일 저녁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회의 상황과 성과에 대해 소개하면서 중앙이 홍콩 모든 계층의 시민에 대해 일련의 우대정책 조치를 마련한 것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캐리 람 장관은 “중앙이 이번에 새로 내논 정책조치는 광범위한 영역을 아우르는데 홍콩의 금융, 의료, 전문서비스업종 등 전통적 우세산업, 혁신발전과 과기 등 신경제 성장산업을 공고히 하고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미라며 “특구정부는 관련 중앙부처 및 광둥성 정부와 긴밀히 연계하여 관련 정책조치를 제대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은 이번 베이징행은 웨강아오대만구 건설영도소조의 일원으로 참가한 것이고 한정 국무원 부총리 겸 웨강아오대완구건설영도소조 조장이 주재한 웨강아오대만구건설 영도소조회의에 참가했으며 회의에서 지난 수개월 간 홍콩의 과기혁신과 인프라 인터랙티브, 금융, 기상, 비즈니스 등 업무를 보고했다.

캐리 람 장관은 홍콩시민에게 혜택을 주고 전문직종 종사자가 대만구에 진출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편의 조치를 소개하면서 이러한 조치는 매우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조치에서 캐리 람 장관은 홍콩 주민이 대만구 도시에서 주택을 구입하고 홍콩 주민이 내지에서 모바일결제를 편리하게 사용하며 대만구 시범지역에서 홍콩 주민이 은행결제계좌를 신설하고 타지역에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메커니즘 구축 등 다양한 혜택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전문분야 부양정책에 해당하는 업종으로는 변호사, 건축업, 보험업 등이 있고 과기 혁신 분야에서는 선전-홍콩과기혁신협력구 건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