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한국무역협회가 200개 중소기업과 함께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 기간 김영주 무역협회장은 중국 진출 한국 대기업 및 박람회 참가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무역협회는 7일에 쑤닝그룹과 1500만 달러 규모의 '협회 회원사 제품 구매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조학희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대중국 수출이 한국 전체 수출의 27% 차지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는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좋은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참가한 모 한국 기업 관계자는 제1회 수입박람회에서 중국 기업과 계약한 후 현재까지 자사의 대중국 수출액이 이미 17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장의 반응이 좋아 양사는 추가 계약을 협상 중에 있다면서 그는 제2회 수입박람회에 대해 거는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