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미국 뉴욕에서 관광객들이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뉴욕 맨하탄의 랜드마크인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이 7일, 한 남자에 의해 공격당해 훼손됐다. 해당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시간 7일 오후, 텍사스주에서 온 42세 남성이 벤조(몸통이 둥그렇고 목이 긴 현악기) 같은 물건으로 황소 동상을 가격했다. 이로 인해 황소 동상 오른쪽 귀 옆에는 여러 긁힌 자국이 생겼고 수 센티미터 찢어졌다.